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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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자궁경부암

증상

여성의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자궁입구)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입니다.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며, 생리 이외의 출혈과 통증이 있으면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 이상에서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발견됩니다. 성생활을 하는 여성 5명 중 4명(80%)이 50세 이전에 한 번 이상 감염되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고, 대개의 감염은 일시적이어서 20명 중 19명은 자연치유 됩니다.하지만 불결한 성생활, 면역기능 저하, 자궁관련 질환 발병 경험,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성병 발병경험, 비만 등에 해당하는 고위험군에서는 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접종연령과
횟수

HPV 네 종류를 차단하는 가다실은 만 9~26세 여성에게 권장되며, 이후 나이대의 성경험 있는 여성이 맞아도 자궁경부암 예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임신 중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9~15세 소년에게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0, 2, 6개월 간격으로 총 3번 접종합니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증상
수막염균이라는 세균이 의해 뇌를 둘러싼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감염 4~8시간 동안은 발열, 인후통, 코감기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24~48시간 안에 10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생존자 5명 중 1명은 뇌손상, 사지절단, 청력 상실 등 후유증에 시달립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일반적으로 환자나 보균자(인구의 약 10~25%)의 코나 목에서 나온 분비물 또는 재채기에 섞인 침을 통해 감염됩니다. 청소년, 기숙사생, 직업군인, 해외여행자, 신체기능이 약한 노약자 등이 감염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접종연령과
횟수
2~55세에서 접종이 권장되며, 총 1회 접종합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

증상
파상풍은 흙이나 동물의 분변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원인이며, 몸의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되면 근육이 수축돼 몸이 활 모양으로 경직되는 증상을 유발하며, 전신형 파상풍의 경우 25~70%의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전염병입니다. 최근 러시아나 동구 유럽 등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으며 사망률이 매우 높아, 주의를 요합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신생아와 노인이 파상풍에 걸릴 경우 사망률은 100%입니다. 만약 파상풍 항체가 낮은 상태에서 임신할 경우 신생아도 파상풍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은 반드시 파상풍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접종연령과
횟수
Td백신은 파상풍과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합니다. 만 11~12세부터 성인까지 10년마다 1번씩 접종해야 합니다.

인플루엔자(독감)

증상
감기는 2주 이내 저절로 호전되지만 독감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39도를 넘는 고열증상을 동반한 오한, 두통, 근육통,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구토, 복통이 동반되고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호흡기를 통해 1~3일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생후 60개월 미만의 영유아나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폐질환자가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접종연령과
시기
독감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2~3월 까지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예방주사 점종 시 70~90%예방이 가능하며, 접종 후 2주 후 가량 지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9~10월에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독감바이러스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매년 유행주가 변하기 때문에 매년 접종이 필요합니다.
 

A형 간염

증상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간염입니다. 15~2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어린이보다는 성인에게서 합병증 발생률이 높습니다. 어린이는 배탈이 나는 정도지만, 성인은 오심,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드물게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A형 간염 전체 평균 사망률은 0.4% 정도입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예전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많이 발병됐지만, 요즘엔 20~30대 도시인구의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어지면서 간염에대한 면역력이 없는것이 그 이유 입니다. 주로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 익히지 않은 어패류 섭취, 오염된 식수원 섭취 등으로 감염됩니다. 전염성이 매우 높으므로 집단생활자,혈우병 환자, 의료업 종사자,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은 반드 예방 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접종연령과
횟수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30대 성인에서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B형 간염

증상
혈액으로 들어온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세포를 감염시켜 염증을 일으킵니다.성인이 걸리면 95%가 저절로 호전되지만 드물게 피로감, 식욕저하, 구토, 근육통, 미열, 황달 등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간경변증, 간암을 일으킵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어머니로부터의 수직감염이 주 감염경로이며,그 외에 성적 접촉, 수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등으로
감염됩니다. 국내 전체 인구의 약 5~8%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접종연령과
횟수
항체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접종합니다. 접종횟수는 0, 2, 6개월마다 한 번씩 총 3회입니다.
 

폐렴구균

증상
폐렴구균은 영유아 및 성인의코나 목에 존재하는 균으로 정상인의 40~60%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체내에 침투해 폐렴, 수막염,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사람이 많은 곳에서 쉽게 노출되고, 폐렴구균 보유자의 침이나 콧물에 있는 균을 통해 전염됩니다.
폐렴은 감기처럼 흔한 질환이지만, 국내 폐렴 사망자의 98%가 60세 이상일 정도로, 폐렴은 고령자에게 특히 치명적입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자가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접종연령과
횟수
65세 이상이면 필수로 접종해야 합니다.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만약 만성질환으로 65세 이전에 접종을 받았다면, 65세가 됐을 때 한 번 더 재접종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증상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소아기 때 수두를 일으키고 잠복해 있다가 성인 때 발병해 대상포진을 일으킵니다.심한 통증과 함께 피부발진, 띠 모양 물집이 몸 한쪽에 집단으로 생긴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감염경로와
고위험군
전염력은 약하지만 수두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은 환자와의 접촉,공기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일수록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접종연령과
횟수
50대 이상 성인에서 1회 접종하면 됩니다.